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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KOREA
문화예술-산업동향


ASEAN 창의경제에 대한 지역 인식 조사
2025년 10월, 영국문화원은 ASEAN 창조경제에 관한 최초의 지역 인식 조사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동티모르의 총 4,1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일반 대중과 창의경제 분야 종사자들, 즉 창의경제 참여자(Creative Players)를 모두 포함했다. 이 조사는 영국-아세안 사절단, 영국문화원, 아세안 사무국이 공동으로 의뢰했으며, 아세안 문화예술 고위공무원회의의 지원 아래 추진되었다.
6월 22일


인구배당이 끝날 때: ASEAN의 인구구조 전환과 창의경제라는 선택
창의경제는 아세안이 선택한 해법이며, 특히 외부로부터 수용한 의제가 아니라 아세안 스스로 설정한 의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도네시아는 2021년을 '세계 창의경제의 해'로 지정한 2019년 유엔 결의안의 주요 제안국이었으며, 이에 앞서 2018년 발리에서 제1회 세계 창의경제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아세안 문화장관들은 2022년 씨엠립 선언을 통해 'ASEAN 창의경제'에 대한 자체 정의를 공식화했다.
6월 18일


THACCA: 현재진행형인 태국의 초대형 창의산업 전담기관 설립과 이가 아세안에 주는 시사점
태국의 프아타이당 주도 정부가 2023년 9월 출범했을 때, 첫 번째 국무회의에서 가장 먼저 설치한 기구는 국가 소프트파워 전략위원회였다. 이는 창의경제가 태국의 경제정책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인구구조와 경제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이 자리하고 있었다. 태국의 합계출산율이 약 1.0 수준까지 낮아지고, 기존 산업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한 경제성장을 이끌어내기 어려워지면서, 정책 입안자들은 소프트파워를 태국 경제구조를 전환할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6월 15일


제주의 한-아세안 올레길: 걸으며 경험하는 문화외교
회의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특별한 형태의 문화외교가 있다. 걷던 걸음을 멈추고 벤치에 앉아,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에 일어나는 문화외교다. 한-아세안 올레길은 바로 그런 경험을 위해 만들어졌다.
6월 15일


HORI7ON과 P-Pop의 순간: K-Pop 시스템이 동남아시아로 향할 때
HORI7ON (호라이즌)은 한국의 연예기획사 MLD Entertainment, 필리핀 방송사 ABS-CBN이 공동 제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Dream Maker('22-'23)를 통해 결성된 7인 필리핀 남돌 그룹이다. 2023년 7월 서울에서 데뷔해 2026년 4월 마닐라에서 2026 ROUND ASEAN-Korea Music Festival에서 공연한 바 있다.
6월 8일


인공지능, 저작권, 그리고 창의산업(2026)
영국은 두 가지 미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영국이 책임 있는 라이선스 기반 인공지능(AI) 개발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한다. 이 경우 영국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상업용 AI 모델 개발자는 사전에 이용 허가를 받고, 권리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며, 법적 책임에 대한 불확실성 없이 AI 모델을 개발·운영할 수 있다.
5월 20일


스페셜 유로바로미터(Special Eurobarometer) 562: 문화에 대한 유럽 시민들의 인식
본 보고서 스페셜 유로바미터(Special Eurobarometer) 562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유로바로미터 포털에 공개되어 있다. 해당 조사는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전역에서 실시되었다.
5월 11일


인도네시아 바틱(Batik): 유네스코 문화유산에서 세계적 지식재산(IP) 자산으로 (2)
바틱 산업의 디지털 상거래 확대는 산업의 시장 도달 범위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존의 거버넌스 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지식재산(IP)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4월 28일


인도네시아 바틱(Batik): 유네스코 문화유산에서 세계적 지식재산(IP) 자산으로 (1)
2009년 유네스코가 인도네시아 바틱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이는 단순히 국제적 명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았다. 오히려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둘러싼 장기적인 논의를 촉발했다. 즉, 살아 있는 전통 공예이자 국가 정체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지식재산(IP)을 둘러싼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문화자산을 한 국가는 어떻게 보호하고, 사업화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4월 15일


아세안 창의 산업 진흥 센터(The ASEAN Center of Excellence for Creative Industries(CoE))
ASEAN은 그동안 창의경제를 문화·예술 분야의 하위 개념으로 다루어 왔다. 그러나 필리핀의 2026년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추진되는 창의산업 분야 ASEAN 우수센터(CoE)의 설립은 이러한 인식에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이는 창의산업(‘오렌지 경제’)과 디지털 경제를 연계·통합하기 위해 마련된 역내 최초의 전담 제도적 플랫폼으로, 국가별로 분절되어 있던 산업 구조를 하나의 통합된 지역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월 8일


필리핀 창조산업진흥위원회 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Development Council (PCIDC)
필리핀 창의산업발전위원회는 2022년 7월 28일 제정된 「공화국법 제11904호」, 즉 「필리핀 창의산업발전법(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Development Act)」에 따라 설립된 대표적인 제도적 거버넌스 체계이다. 필리핀이 2030년까지 '아시아 최고의 창의 허브'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PCIDC는 국가 차원에서 창의산업 관련 정책의 수립과 발전, 그리고 시행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기구로 기능하고 있다.
1월 6일


AXEAN 페스티벌 (2020~)
AXEAN Festival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수출 플랫폼으로, 음악 콘퍼런스와 쇼케이스 페스티벌을 결합한 행사이다.
AXEAN Festival은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동남아시아 음악 산업 관계자들에 의해 출범했다. 이후 온라인 행사(2020~2021년)와 오프라인 행사(2022~2024년)를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난 5회에 걸쳐 20개국 200여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또한 32개국에서 240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온라인 누적 시청자 수는 4만 6천 명 이상, 오프라인 누적 관람객 수는 약 1만 5천 명에 달했다.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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